퀸스산부인과, 5년째 이어진 ‘천안 사랑’...“진료실 밖에서도 따뜻했다”-병원은 치료만 한다? 퀸스산부인과는 ‘지역을 살핀다’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6일 퀸스산부인과의원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퀸스산부인과의원이 2020년 이후 지역사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약 4천300만 원에 이른다.
기탁된 후원금은 의료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 가구와 생계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항재 원장은 “천안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받은 신뢰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복지재단 이운형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은 퀸스산부인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복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퀸스산부인과의원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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